5人 探査隊, 光陵樹木園과 그 일대 먹거리 사냥에 나서다(2018-06-15)
오늘 日程은 SG.Lee 가 計劃하였다. 京畿道 光陵에 있는 看板없는 불고기 집으로 有名한 光陵불고기 집에서 始作 되였다. 一般食堂과 다른 괴이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면 1) 看板이 없다. 강아지도 이름이 있는데... 2) 追加注文이 不可能 하다. 計算 잘못했다간 굶는 親舊도 있을수 있고, 깜박 소주 주문을 잊었다면 그날은 밥만 먹고 오는 날이 될수도 있다. 3) 注文臺에서 番號票를 받고 그 房을 찾아 테이블에 앉을수 있다. 4) 찾어가는 길이 아주 불편하고 복잡하다 그래도 滿員謝禮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인가? 5) 2人에 소주 한 병이니 酒黨은 몰래 갖고 가야되는 집이다. 6) 주차장은 100대도 受用할수 있을듯 하다. 初等學校 運動場만 하다. 이상 甲질로 氣勢騰騰한 이 불고기 집 다음으로 訪問한 飮食店은 "동이 호박오리" 집이다. 그 規模가 역시 어마 어마 하다. 서울 近郊 飮食店들은 大型化 趨勢인지 企業型 음식점 랭킹에 들만한 飮食店였다. 우리는 右側의 소고기와 左側의 돼지고기를 주문 했다. 같은 양념을 사용했나, 맛은 거의 동일하다. 비빔 막국수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 이다. 우린 국수 2인분과 밥 2인분을 주문했다. 불고기 보다 이 비빔막국수를 한수 높게 JD.Kim은 評價하였다. 단, 100% 메밀 이라는 主人丈 PR은 구라다. 追加는 셀프다. 質은 良好. 음식 코스를 끝낸 분들을을 자연스레 이곳 커피점으로 발길을 옮기도록 지근 거리에 coffee 점이있다. 이제부터 本格的으로 光陵國立樹木園을 散策 하도록 日程이 잡혀있다. 보름전에는 訪問豫約을 하지 않으면 入場 할수가 없다. 이곳 마지막 방문이 10餘年이 더 된다. 엄청난 開發로 옛 記憶을 믿고 오다간 낭패 볼게 틀림없다. 이 일대가 居住地域으로 많이 바뀌었다. 향 나무? 또 깜박이다.
위와 같은 사진액자들이 많다. 위와 같이 작은 액자에 사진을 넣어 전시한게 5~6개는 더 되여 보였다. 나무 이름과 壽齡 다 잊었다.
頑固한 이성근 老翁의 强勸에 의해 訪問한 이 飮食店 역시 大規模다. 16時가 좀 지나 아직 消化도 안된상태인데 광릉에 오면 반듯이 이곳은 와 봐야 한다며 안내했다. 저녁식사를 하자는 뜻은 좋으나 인간의 위가 허용치를 않으니 이것이 문제로다. 만두전골 中 이다. 파전 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 배세일 친구는 아에 먹기는 抛棄, 觀戰 모드로 轉換했다. 이렇게 5인의 광릉수목원 답사와 인근 먹거리 사냥으로 잊지못할 귀중한 추억의 한 마당을 이룩하였다. [배경음악: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