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민서

민서네 식구와 함께 봉평 막국수를 즐기다.

고향 길 2018. 3. 13. 05:22
       5월4일 민서네 가족과 봉평 막국수를 먹다. 귀가, 정원의 꽃들을 찍다. 봄은 실종되였는지, 껑충 뛰어 본격적 여름이 시작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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