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라, 길 따라

다시 찾은 광교 호수공원 (2017-08-21)

고향 길 2018. 3. 17. 06:05


어제 스마트 폰으로 찍은게 체 한듯 개운치가 않아 월요 조찬을 끝내고 부지런히

광교호수공원으로 달렸다. 새벽에 퍼부은 폭우 때문인지 찍사들은 안 보인다.푸른

하늘과 뭉게 구름이 뒤받침 해 주면 좋으련만 끝내 나의 바램은 허망으로 끝나다.




[배경음악: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