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찍힌 날자를 보니 10월25일. 겹치는 단풍,먹거리 사냥에 미루어 두었다가 오늘에야 정리하게 되였다.자연의 축복을 한껏 누리며 지금 분당은 晩秋에 접어들었다.율동 공원이 있어 분당 주민들은 물론, 이웃 사촌 주민들에게도 자연은 차별없는 넉넉한 마음으로 계절의 행복을 나누어 주고있다.아름다운 공원 국제선발대회가 있다면 틀림없이 율동 공원도 윗자리에 자리매김 되리라 !
나는 행복하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도취할수 있고 그 아름다음을 한아름 담어다 이처럼 나의 블로그에 담을수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