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한국남성합창단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018-11-13(화) 20:00]
고향 길
2018. 11. 15. 08:08
創立 60 周年
韓國男性合唱團 定期演奏會
한국의 제임스 본드 虎山 提供 ( 一級秘密 )
主人公 金武龍 祝賀寫眞 ( 師弟간에는 10年의 歲月이 있습니다. 어느 분이 스승님? )
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참관 소회
한 줄기 상쾌한 바람 이였다. 아니 두줄기 바람이였다. 테너와 베이스가 이루어 낸 和合과 調和, 하모니의 아름다움에 넉을 잃고 빠저 들게한 音樂이 주는 感動의 바람이였고 또 다른 바람은 자신의 老年을 촘촘이 빈틈없이 채워, 아름다운 老年으로 데자인 하고 있는 親舊 金武龍이 보내준 바람이였다.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60돌을 맞고있는 有名 合唱團에서 테너로 活動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驚異로운 感動의 바람 이였다. 2 時間餘를 起立姿勢로 버티기 만도 奇蹟에 가까운데, 그 길고 생소한 初演의 노래 歌詞를 외워서 부른다는게 感動이 아니고 무엇인가! 앞으로도 10年 더 테너 가수로 활동해 주길 기원하며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