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두월회 送舊迎新의 날 - 연 지 ( -8 C / 4 C 맑음 ) 2018-12-10
고향 길
2018. 12. 12. 05:17
금년 送年 모임의 感懷가 각별하다.
두월회 창립이래 정완구 회장 불참속에 모임을 갖기도 처음이고, 病苦로 인해 不參한 會員( 강홍식 )이 있기도 처음이다. 그래서 감회가 각별하다. 成年이된 두월회 회원들에게 있어가장 중요한건 和合과 健康이 아닐까? 얼마 남지아는 그날 까지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다 가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오늘의 포토그래퍼(Photographer) 김장효 회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게 독사진으로 보답!
막걸리 奉仕는 이렇게!
1] 參席人員 : 20 名 ( 男 14 名, 女 6 名 )
2] 不參人員 : 3 명 (정완구 회장. 강홍식. 홍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