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560 回 無主會 金曜山行日誌 ( -3 C / 12 C 맑음. 미세먼지=매우나쁨.)
고향 길
2019. 3. 2. 05:51
오늘은 3.1 獨立運動 100 周年이 되는 날이다.
해서 이번 3月1日 金曜山行은 아주 特別한 날이 되였다. 無主會 3人의 傑出한 人物 ( 金周
煥, 金武龍, 金潤秀 ) 主導下에 서울 西大門刑務所 뒷산 鞍山자락길을 金曜山行地로 택하고
山行後 金潤秀 會員이 自費로 中食을 參加會員들에게 베풀고, 食後 서울市廳廣場에서 열리
는 汎保守總蹶起大會에 參加하기로 되였다. 따라서 배낭 없이 간편한 服裝으로 山行하는
날이 되였다.
서울 西大門 刑務所
文 在 寅 親北左派政權의 非民主的 國政運營으로 因한 經濟的破綻과 國家安保危機를 招來
하여 더 이상 坐視 할수 없어 汎保守가 聯合하여 總蹶起하기로 하였다. 무주회 회원들도
蹶起大會에 參加하게 되였다.
虎山, 高大同窓과 함께 - 1
虎山, 高大同窓과 함께 - 2
金曜山行特記事項
1] 參加人員 : 15 名
2] 中 食 : 명원 갈비탕. 동명 참숯불갈비 (過多人員으로 兩食堂으로 分散)
蹶起大會參加 : 13名, (배세일, 이성근 대회장에서 만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