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진 TV
고향 길
2019. 6. 3. 13:04
Published on Jun 2, 2019
정통이 아니라 사쿠라니까 운동권 콤플렉스가 있다. 그래서 노동자에게 아부하고 민노통에게 꼼짝 못하는 것. 국정운영 고민 없이 그저 노빠의 아바타로 출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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