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반도체 전쟁의 뒤안길에 이유있는 갈등 / Gilarm

고향 길 2019. 7. 14. 06:11

  

    반도체 전쟁의 뒤안길에 이유있는 갈등.

    일본은 한국을 그냥 찔러보는 것이 아니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계획된 조치인 것이다.
    일본은 더이상 한국의 문재인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한국의 정치권은 우왕좌왕 하고 있다.
    산자부 차관이 기업들 보고 진작 이런 사태를 알아보고

    보고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병신육갑들하고 있다
    일은 자기들이 벌였으면서 기업을 나무란다

    10일 한국의 대표기업 30인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는데 무슨 뵤쪽한 수가 있었어가 아니라 국민에게

    이렇게 대처하고 있다는 홍보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도 종북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을

    감추기 위해 언론을 동원한 쇼이다

    실제 불매가 있을 수 있는가? 도요다
    다이소, CU 등 일본이 한국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어 그렇게

    할 수가없다. 일본의 거리에서는 외제차를 구경하기

    어렵지만 한국은 길거리에 널린게 외제차다. 왜냐?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사람이 엄청나고 일본을 예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느날 갑자기 돌아 선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오늘날 일반인 사이에는 문화 교류가 많고 서로 깊이

    관계하고 있어 그게 쉽지 않다.

    한국은 꼭 필요한 핵심소재를 일본에서 가져와서 가공하여

    수출하는게 상당하다. 산업 구조상 일본을 적대시 할 수

    없다. 일본은 작심하고 문재인을 내치고 있다. 한국언론이

    거짓으로 보도하듯이 내년 총선까지 대일본 허위보도를

    일삼을 것이다

    WTO 제소 건도 일본이 수출 허가 신청을 면제해주는 것을

    이제 심의를 하겠다는 것이고 수출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

    이러는 일본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문재인이 석유와 석탄을

    북과 몰래 거래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계속하고 있어

    이제는 일본을 통해 문재인을 잡을려고 작심한 것같다.
    미국이 직접 나선다면 반미감정이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무역비중은 GNP의 85%이다. 수출과 수입금액을

    합치면 85%가 된다. 한국은 무역으로 살아가는 나라이다.
    내수는 별 것이 아니다

    반도체는 수출 가운데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여 반도체가

    죽으면 나라가 골로간다. 나라경제가 10%만 쪼그라들어도

    금방 살림에 영향을 미치는데 반도체는 그 이상이다.

    길거리에서 스타벅스 머그 컵을 들고 유유히 걸어가는

    풍경도 사라진다. 거리의 옷 가게, 식당 이 모든 내수라는게

    수출이 받쳐주지 않으면 쪼그라든다

    종북들은 반일에 관심이 있지 경제가 쪼그라 드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래서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려 중소기업, 자영업이

    죽겠다고 하여도 마이웨이이고,
    원전을 폐지하여 한전을 적자나게 만들고,
    민노총을 동원하여 자동차 파업을 하여 자동차 공장을

    해외로 내몰고,
    삼성의 경영권 이전에 시비를 붙어 제1기업 삼성을

    무너지게 하고,
    조선업을 살리려고 현대, 대우합치려는데도 민노총을

    내세워 반대하고 있듯이,

    국민이 반대해도 경제 망치기 일에는 일관되게 밀고나간다

    한국을 무너 트리는게 그들의 목적이다. 남북이 통일 되었을

    때 남과 북 양쪽 수준을 맞추려는 것이다. 남쪽의 수준이

    너무 높으면 통일비용에 무리가 간다
    일본이 삼성반도체를 때리는 것은 종북의 목표에도

    일치한다

    문재인이 반미, 반일을 하는데 미국과 일본이 문재인을

    내치려는 것이다. 종북질을 하는데도 한국민 들이 그를

    내치지 못하자 이제 미국과 일본이 나선 것이다

    종북들이 평화가 왔다는 것은 위장 쇼이고 한국은 미국,

    일본을 대적할 수 없다. 적당히 고개 수구리며 사이좋게

    지내는 척하며 미국, 일본으로 부터 이득을 취해나가야

    한다. 이게 경제역학적 현실이다. 덩치 큰 중국이 미국에

    대들다 지금 엄청 두둘겨 맞는 것을 보면 경제는 현실이다.
    종북들 처럼 북한의 가르침을 받아 멋도 모르고 미국,

    일본에 대드는게 아니다

    일본이 작심하고 나오는데 문재인과 종북이 지금 하는데로

    내버려두면 나라가 골로간다

    오늘 하루는 밥 세끼를 잘 먹으니 평화로운줄 착각하지만

    내일에 가서 자기 밥그릇을 빼앗기고 후회하면 너무 늦다

    그 이전에 문재인을 끌어 내려야 한다

    위장 평화쇼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불매운동 선동에 넘어가 같이 부하뇌동치 말고 정신들

    차려야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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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8. 아띠할멈.().

    http://blog.daum.net/sinmyungja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