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606 回 무주회 金曜山行 소무의도 日誌

고향 길 2019. 9. 1. 14:57



늦 여름 무더위도 한풀 꺽인 가을의 初入인듯,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서늘하다. 날씨는 快晴,

모처럼 "무주회" 의 먹거리를 겸한 장거리 산행 小舞依島로 출발하는 날 이다.

1 ]空港버스를 이용해 3層 出國場으로 오신 분은 2 층으로 내려와 磁氣浮上列車 乘車場인 이곳으로 오시면 되고

2 ] 電鐵로 오신 분들은 바로 연계된 이곳으로 나오시면 됩니댜. 위 그림에 보이는 에스커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乘車場 이다.

磁氣浮上列車 改札口. 현재는 테스트 기간중이라 無料.

磁氣浮上列車를 기다리고 있는 "무주회" 會員들. 10時30分 列車 待期中. 參加人員 17 名.

執行部의 뛰어난 活躍으로 大部隊가 되였다.





위, 아래 그림에서 알수 있드시 龍遊驛까지 5個 停留場을 거쳐 당도하게 된다.

列車時間表와 停留場.



列車 內部는 위 그림과 같은데 많이 승차 할수는 없을듯 하다.

다행이 先導列車칸에 자리를 잡어 달리는 모습을 잡을수 있었다. 世界에서 네번 째 자기부상열차 개발국이 되였다.

패러다이스 시티. 부득히 1박 하여야 되는 海外出國客들을 위한 호텔과 娛樂및 쇼핑 시설이 있을것 같다.


龍遊驛에 到着하면 날쌔게 마을버스를 올라타야 된다. 늦으면 서서가햐 되는데 비포장도로가 많아 白頭老翁들에겐 여간 苦行길이 아니다.

위 停留場 表가 말래주듯 7個 정류장을 거쳐야 된다.

옛날에는 뱃길로 와야 되였는데 지금은 連陸橋가 설치되여 自動車로 往來한다. 




위 그림의 人道橋를 걸어가는 瞬間 부터 소무의도 山行은 始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