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민서

妻弟의 便紙 / 2019-09-24

고향 길 2019. 9. 24. 17:41


언니가 어찌나 기분좋아 자랑하는지 내가 내 불로그에 올려

보관하기로 했다.

고마워 처제!

처제 글씨가 달필이네!

글씨체가 이쁘고 달필인걸 보면

학창시절 편지 많이 쓴 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