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回 登山會

德壽47回 內雪岳 鑄錢골 山行 ( 제 1 부)

고향 길 2019. 10. 17. 04:27




2019年10월11일 金曜日 8時37分, 41명의 德壽健兒 白頭들을 실은 中央高速 리무진 버스는 一路 內雪岳을 向해 달리기 시작 하였다. 히말리아의 사나이 金武龍 山岳大將이 오늘 日程과 鑄錢골에 관해 複雜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說明해주는 솜씨에 박수갈채가 터젔다. 모처럼 參加한 方然浩 同窓의 快報을 듣고 다들 歡呼를 질렀다. 內容인즉 孫子는 빌 케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근무를 하다 政府 行政機關에 高額年俸으로 스카우트 되였고, 孫女는 美國의 名門 예일대학에 首席으로 合格을 하였다고 한다. 

오늘 하루 우리들의 命運을 맏긴 鐵馬의 偉容.




好事多魔? 今年 丹楓은 絶望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