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라, 길 따라
季節의 時計 바늘은 봄을 향해 흐르고...(2020-02-22-토요일)
고향 길
2020. 2. 23. 07:46
요양병원에 게신 형수님을 방문한 김에 광교호수공원을 잠시 들렸다. 세상은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는데, 봄은 조용히 갯천 따라 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