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浪漫 6人의 어느 하루 / 快晴 零上 16 도

고향 길 2020. 3. 9. 11:10



원천호수: 左로 부터 김종대, 김장효, 김주환, 이재호, 배세일, 박한구.

날씨는 快晴!

오늘의 非常召集은 虎山이 걸었다. 어느 命令이라 拒逆할손가! 제네시스 두대로 分乘, 廣橋湖水公園 第2 駐車場을 향해 달렸다. 虎山의 今日作戰計劃에 따르면 제2 駐車場에서 出發, 第一駐車場 방향으로 散策을 하다, 食堂街에서 午餐을 끝내고 신대호수공원으로 넘어가 일주한후 다시 第2 駐車場로 넘어와 歸家할 예정 이라고 한다. 計算을 해 보면, 원천호수 둘레길 3.8km와 신대호수 둘레길 4.4km, 合이 8.2 km, 問題는 同行할 멤버들이 다 山行에 이골이 난 專門家들이라는데 있다. 나는 他人의 페이스에 맞춰 걷다보면 피로가 빨리 오고 加重된다. 8.2km 자체는 좀 버거운 거리지만 그런대로 소화 할수 있겠는데 속도가 문제라 棄權하기로 마음먹었다. 신대저수지로 넘어가는 언덕에서 난 빠젔다.  

원천호수-1

원천호수-2

신대호수 - 1

신대호수 - 2

신대호수 - 3

신대호수 內 암벽타기

원천호수-3

원천호수-4

원천호수-5 ( 일행 여섯명, 뒤 상가식당에서 코다리 백반으로 午餐)

원천호수-6

원천호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