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無主會 時計는 2020-02-19-水曜日에 멈춰있다.

고향 길 2020. 3. 23. 06:22


無主會의 時計바늘은 2020-02-19-水曜日 646回 에서 멈춰 서 있다.  世界를 죽음의 恐怖빠트린 Pandemic 코로나바이러스 19는 무주회 活動도 올 스톱 시켰다.  會員 모두를 방콕 신세로 옥죄고 있은지가 벌써 1 個月이 넘었다. 一週日에 2回, 回當 7km~10km는 거닐던 山行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 그 累積된 스트레스 暴發直前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一週日에 한번은 길게는 한시간을 기다려 마스크 2매를 有料配給 받는 苦痛과 自己憐憫에 빠저야 한다.  벗들이여 方法은 하나, 4月15日 精神 바짝 차리고 우리들의 權利行使를 제대로 해 이 분통을 좀 삭힙시다.



梁 文 錫 翁은 豫知能力이 있나, 코로나바이러스19로 無主會 活動이 올스톱 당할걸 미리 알고있던 사람처럼 參加人員19名이 되는 날을 택해 숯불구이 소고기 파티를, 마치 코로나 farewell Party인양 베풀었고, 金武 龍 大監이 主催하려던 道峯山 金曜山行計劃은 코로나 德分에 無期限 延期되고 있다.


위 사진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說明이 必要없으리라! 1998年인가 97년인가 정확치는 아니나,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후 러시아 여행을 할 때, 빵 한개를 배급받기 위해 추위에 떨면서 길게 줄 서서 차래를 기다리고 있던 群像들이 떠오르는데, 내가 바로 그 群像의 한명으로 마스크 두매를 有料配給 받기위해 藥局門前에 줄선 모습이고 참담한 순간을 몰카로 찍은 記念寫眞이다. 어쩌다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였는지 부화가 나 참을수가 없다! 藥局은 09時에 Open, 1日 125名 까지만 配給, 따라서 125명 안에 속하려면? 08시에 약국앞에 당도해야 안전방이다! 늦으면 駐車가 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