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무주회 水曜山行日誌

고향 길 2020. 7. 9. 05:20

위의 두 사진을 하나의 프레임(Frame) 안에 넣는다면, 아래 사진과 같다.

현재 버전의 브라우저에서는 360VR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해주세요.

이 이미지는 360도 VR 이미지 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로딩중입니다.

시민들은 갈곳이 없다. 대공원 안에는 앉아서 휴식을 취할수 없게 모든 의자는 탁상위에 엎어 올려놓고 주변은 온통 테이프로 접근을 못하도록 무참히 칭칭 목을 조여놓았다. 시민들 입장은 허용하되 의자에 앉어 휴식은 꿈도 꾸지 말라는 뜻? 누군가 소리친다.

"이건 관료주의에 철저히 매몰된 공무원들의 면치용 조치"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