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무주회 金曜山行日誌

고향 길 2020. 9. 19. 07:50

무주회의 시계바늘은 656 814일에 멈춘지 1개월이 지나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집콕생활에 지친 우리들을 위로나 하듯 날씨는 쾌청, 하늘은 높고 푸르러 초가을 날씨, 최적의 산책하기 좋은 날이다.

호산, 이성근 장군에게 특멸써비스를 제공하다.

우리들의 제2 휴식처

歸路 달리는 차속, 탐스러운 흰구름, 잽싸게 虎山 카메라에 담다.

 

1 ] 참가인원 : 11명

2 ] 午餐 :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