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민서

家族外食- 風景韓牛

고향 길 2020. 10. 18. 17:50

군 복무중인 정 훈이 휴가를 나왔다. 휴가 출발일을 앞두고 가장 먹고 싶은게 한우 숯불구이라는 문자를 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휴가 3일째 일요일을 택해 한우특별부위 전문집 풍경한우에서 가족 오찬을 갖게 되였다. 아래 사진들은 손자 김 병장이 찍어 보내준 것 들이다.

아이디어 돌판식사라 - 숯불에 적당히 구운 고기를 써빙 아가씨가 위 돌판위에 올려주면 분말차, 생와사비, 자체제조한 소스와 함께 불고기를 먹도록 해 놓았다. 

#한우특별부위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