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민서

家族 外食

고향 길 2021. 4. 13. 18:04

민서 때문에 일요일을 택해 외식, 예약은 양 다리구이 또는 북경 오리구이만 가능, 할수 없이 양다리구이로 예약. 손님이 너무많어 서비스 엉망. 다행이 박아지는 안씨우는 집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