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골프

피지 섬 - 재래 시장을 가다

고향 길 2018. 8. 23. 13:22

재래시장의 모습은 우리나라 시골 장날의 노점 모습과 같다.



원주민들은 자기들의 천국을 빼앗기고 사회 하층 빈민층으로 추락한 애달픈 모습이다.






도둑이 없다는 피지 섬. 재래시장을 방문했다.한국의 시골 장날의 모습과 비슷하다. 인종과 언어는 달라도 삶의 실체는 역시 재래시장을 찾어야 피부로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