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會 戊戌年 始山祭 (2018-03-18) / 영상 기록 이재호
始山祭도 節次가 있어 降神, 初獻 讀祝 順序에 딸아 寫眞을 올려야 되나 始山祭에 대한 知識이 貧弱하고 事前 오리엔테이션이 全無한 狀態에서 現場撮影을 하다 보니 順序대로 寫眞을 올리지 못하게 되여 遺憾千萬이다. 德壽 登山會 會長 李揆昌 君이 향을 準備하고 있다. 降神과 初獻 祭官 李起洪 君이 祝文讀祝. 現同窓 會長 金潤秀 君을 始作으로 歷代 會長들의 獻酌이 이어젓다. 줄 이은 獻金, 登山會 살림 사리 좀 필 듯! 朴東均 君의 令夫人. 遺憾스럽게도 존함을 알지 못해 明記치 못해 罪悚. 參席해 주시어 感謝 합니다. 初代 同窓會 會長 李 起 洪 君, 每 始山祭 祭官도 쭉~責任 지고 있다. 德壽 登山會의 온갖 구준일 말 없이 조용하 처리하는 숨은 일 꾼 鄭 海 源 君. 恒常 感謝요!!! 嚴格한 會計는 組織의 生命! 補給品 食資材 倉庫에선 公平分配을 위해 奔走하고...金 容 濟 會長이 每番 私財로 寄贈하고 있는 팥떡 箱子들이 눈에 띠는데 直接 運轉, 이곳 까지 運搬해 왔다고 한다. 一同感謝 !!! 이곳 저곳 작은 모임에선 補給品 소주와 막걸리, 찰떡 宮合 돼지머리 편육에, 寄贈品 팥떡, 푸짐한 野山 파티가 열려 초봄의 산천계곡은 追憶談과 拍掌大笑로 메아리 치고 있다. 돼지머리 편육, 정말 天下一品이였다. 잡냄새가 전혀 없고, 적당히 삶어 고기의 조직이 살아 있어 식감도 最高였다. 始山祭 뒷풀이 파티가 끝나고 團體記念寫眞이 빠질수는 없다. 뒤에 걸린게 좀 수상하다고? 그런대로 덮고 갑시다! 같은 사진이 둘? 具 元 會와 小生이 交代로 寫眞을 찍어 그리 되었습니다. 龍顔을 뵐수있게 좀 擴大해서...
아래는 始山祭 그 날의 몰카 씨리즈, 이 모습 저 모습. 始山祭 뒷풀이 第二幕 소고기 파티 ( 스마트 폰 사진 ) 一事一言 ! 돼지머리 편육이 이 집 소고기 보다 열배는 좋았다! 오늘의 VJ 李 載 浩. [배경음악: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