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回 登山會

Part 2 - 47回 德壽登山會 - 五臺山-月精寺.上院寺 (2018-05-04-金曜日) - 2

고향 길 2018. 8. 23. 20:31



 豪傑들의 龍顔과 傾國之色의 美女들을 近接 스캐닝 하기위해서...아 ~ 옛날이여가 절로...!!!



 우리는 자랑스런 C-Team 멤버들, 아니 B-Team 이구먼!


 B-Team, C-Team 混成 팀 記念寫眞

우리는 지금 上院寺로 GO GO.

 極樂世界 淨土을 찾어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求道의 길, 그 끝은 어디인가!

同窓會長 金潤秀 閣下, 이 貌襲 이대로 앞으로 20年!

 李 女史는 항상 男性會員들과 登山하시던 분이신데 오늘은 어덯게?

브라보, 유리안나! 健康과 才致가 넘치는 분, 이 瞬間을 놓질이가 없다. 萬歲!

마님이 보이질 안네. 왜 혼자유?

 幸運을 그대에게, 裵世一, 이청자 內外 분.

 成建煥 내외분, 健康 白壽 祈願 합니다.


 越南戰의 猛將 李成根 將軍의 風貌가 틀림없는데...

上院寺銅鍾 : 국보 제36호. 높이 167cm, 입지름 91cm. 725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에 전하는 동종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뛰어난 주조기술과 조각수법을 보여주는 우수한 종이다.

上院寺 銅鍾을 背景으로 !

鄭明吉 內外분, 108拜 하셨수?

이 길로 내려옼면 되는걸 멀리 차도를 따라...

寫眞은 찍어 뭘하는냐 는 면박을 당하면서 한 장!




逍風 나오신 女史님들 뒤에는 보디 가드가...보디 가드 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優雅하게 茶菓를 드시면서 國際情勢와 激變의 韓半島 運命을 論하시고 게시거나, 아니면 어느 남정네가 도마위에 올라 나도질을 당하고 있거나...설마 나 를?

金武龍 登山大將 師母 님은 처음 뵙습니다. 꾸벅!

 박애소 令夫人께서 통크게 쌍화차를 베푸셨답니다.



强風으로 부처님께 공양하는 연등(燃燈)이 떨어지고 춤을 추고 날리가 난 하루!

 强風만 없었다면 一直線으로 달린 연등의 아름다움을 더 즐길수 있을텐데!











 연등 작업이 아직도 진행중이다.












[배경음악: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