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回 登山會

Part 3 - 47回 德壽登山會 - 五臺山-月精寺.上院寺 (2018-05-04-金曜日) - 3

고향 길 2018. 8. 23. 20:33




 食性도 個人에 따라, 입맛도 제각각 이라 "맛 있다, 없다"  이렇게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다. 나 개인으로서는 맛 있다에 한 표 덜질수가 없다!















[배경음악: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