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름 회
보름회 봄맞이 여행 - 第 3 部 康津 茶山 草堂 편.(2018-05-15)
고향 길
2018. 8. 20. 11:52
몇번 訪問 한적이 있어도 날씨만 좋으면 草堂에서 내려다 보는 景致가 뛰어나 危險을 무릅쓰고 올라가겠지만 오르다 보니 그간 내린 暴雨로 나무 뿌리들이 앙상하게 거미줄 처럼 얼키고 설켜있고, 돌 들은 삐죽 ㅃ죽 올라온데다 미끄러운 진흙 가파른 경사진 길이라 행여 카메라 들고 내려오다 미끄러지면 큰 사고라 중도에서 나는 抛棄했다. 草堂을 찾아 오는 觀光客들을 위한 民泊用 韓屋들이 몇 있는데 不況이라 그런지 閑散하다. 오늘 旅行의 하이라이트, 南道味覺의 精髓을 자랑하는 豫約해둔 宗家집에서 모처럼 입을 호강시킬 차래가 왔다. 그간 보름회 단골 식당은 이 종각집 수준의 해태식당과 제일식당이였는데 金容濟 會長의 단골 집으로 强推하는 德에 처음 방문이다. 傳統韓屋과 잘 가꾼 庭園이 첫 訪問 우리들의 마음을 故鄕집 雰圍氣로 맞아 준다. 로이얼 살류트 21년산! 旅行 때 마닥 洋酒을 責任저 주는 金容濟 會長 感謝!!! 以外 金亨泰 會員이 포도주, 金鐘大 會員이 家釀 赤포도酒를 제공했다. 이래서 보름회는 豊饒롭다. 밥 도둑 보리굴비! 귀한 음식 모처럼 즐기다. 德壽 登山會에서 顯忠院 訪問時 김만수 회장이 도시락 반찬으로 보리굴빌르 갖고 왔었다. 湖南의 代表飮食 홍어 三合! 홍탁이 아니라 홍위스키도 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