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6월 노래방과 함흥냉면 [ 2005-06-13
고향 길
2018. 8. 24. 11:03
지금 들리는 노래의 주인공은 오늘의 주인공 엄광용 회원이 부른 노래입니다.
노래방에서 한마당 끝내고, 3차로 갈곳은?...오장동 함흥 냉면집으로 !
이렇게 멋진 하루가 지났다.
[배경음악:30]
☆ # by | 2005/06/15 12:53 | 두월회 | 트랙백 | 덧글(2) |
즐겁게 신나게 웃으며 지내다 가는 것 아니겠나? 냉면 맛이 이렇게 좋을줄은 또 몰랐네요.
브라보. 두월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