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회원들의 이모습,저모습 [ 파티장에서 ] [ 2 ] [2008-12-11]

고향 길 2018. 8. 24. 14:51

파티장내 회원들의 모습을 몰래 카메라처럼 찍어 보았다.보기 좋지않은 사진을 올렸다고 마님들에게 꾸중이나 듣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되는 바다.

 

 

 

 

 시작 하기전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 휩쌓여 있는 모습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