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壬辰年 朝餐모임과 두월회 2012-01-09
고향 길
2018. 8. 24. 15:15
오늘은 月曜 朝餐과 두월회 모임이 있는 날이다. 月曜 朝餐은 이번이 壬辰年들어 두번째이나 두월회는 첫 모임이 되겠다. 싸이판으로 17일간의 골프 투어를 다녀온 임광식 회원이 죠니 워커 블랙 라벨 라지 한병을 갖이고 왔다. 月曜 朝餐 모임이 열리는 " 보리골 " 식당엔 작년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쉬운듯 손님을 맞아드리고 있다.
전주 콩나물 해장국이 본고장 음식맛 그대로 살린체 나온다. 새벽 7시에 우리들을 위해 문을 열어 주니 고마울 뿐이다.
임광식 회원이 갖이고 온 죠니 워커.
新年 賀禮式에서 김만수 회원의 제청으로 축배를 들고 있다. 松柏 宋元鏞 동창의 명필 년하장이 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힘찬 筆力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감사 합니다. 松柏 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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