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龍門山에서 朝餐을 하다. (2018-09-03)
고향 길
2018. 9. 5. 06:11
보름 전인가, 단대 해장국에서 朝餐을 하던중, 김종대 회원이 아이디어를 냈다. 9월3일이 자기가 朝餐을 主管하는 날인데, 그날 楊坪에서 朝餐을 해보겠다는 거였다. 07시10분에 玉水驛에서 만나 龍門驛 까지 전철로 이동후, 龍門寺 까지 散策을 하고, 車輛을 提供한 "한마당" 음식점에서 朝餐을 한다. 한마당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해 양평 재래시장 구경을 하고, 中食은 김윤수 同窓會長이 추어탕을 베풀었다. 동시에 재미있는 결의는 매월 1회는 지방에서 조찬을 하는거로 합의를 보았다. 觀光地 飮食店들은 觀光客들에 바가지를 씨운다거나 음식이 빈약한게 一般的인데 " 한마당 " 음식점은 價性比로 보아 優秀해 단골집으로 선정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