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사스 3국

제11일-제1부 - 마테나다란 [2011-06-28]

고향 길 2018. 8. 20. 13:53






마테나다란[Mathenadaran] 중세도서 박물관

아르메니아의 고유 문자로 각종 서적,특히 고대 성경책이 다양하게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다. 아르메니아가 창조한 36개 문자로 고대 문화의 모든 것을 문자로 표현하여 기록하고 그림까지 삽입된 대,소의 책을 시대별, 종류별로 전시한 곳이다. 활자 이전의 것은 양피지로, 그 후는 금석문 등으로 이루어 졌다.

본관 입구에는 Toros Roslimer 6명의 아르메니아의 중세 학자들의 석상이 서 있다. 초기의 36자는 첫째 자 U[하느님]에서부터 시작, 맨 마지막 자 F[예수님]으로 이어 졌다.



본관입구에 있는 Toros Roslimer 6명의 아르메니아의 중세 학자들의 석상이 보인다. 



 






천연 식물염료[ 植物染料 ]- 1

천연 식물염료[ 植物染料 ]- 2


아르메니아 승전 기념탑

 

1907년 예레반은 計劃都市로 탄생된 수도[首都]라 그 美적 짜임새가 대단했다. 정상으로 부터 계단을 타고 분수 공원들을 내려오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그 치밀한 계획성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다. 성남시 분당구와 잔꾸 비교해 보게된다.



카스케이드

Cascade=계단폭포[階段瀑布]

바위와 큰 자갈 사이를 지나서 흘러내려오는 물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작은 폭포. 계단폭포는 자연발생적인 것일 수도 있고 인공적인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은 종종 전형적인 정원을 특색있게 조경하는 데 사용되어왔다


다이빙하는 수영선수들의 조각상


아름다운 영상을 하나라도 더 카메라에 담으려는 노력이 아름답다.

 








아르메니아의  문자을 발명한 학자 성 메스로브(매슈토츠)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