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모

沈官燮 寫眞作品展 - 제 4 부 [2009년 9월1일~9월9일]

고향 길 2017. 12. 22. 00:55


 전시장 다과회가 끝난 다음 근처 한식집에서 회식을 하는 장면인데, 나는 바뻐서 참석치 못했고, 사사모 회원인 갯돌이 찍어 보내준 사진들이다. 보람되고 즐겁게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라 보기가 참 좋다.앞으로도 건강하게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 갑시다. 방문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고,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지, 다시한번 더 심관섭 씨 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꼭 참석해 먼~길 찾어온 친구와 몇잔 나누어야 되였는데...미안한 마음 금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