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모
沈官燮 寫眞作品展 - 제2 부 [2009년 9월1일~9월9일]
고향 길
2017. 12. 22. 01:05
다음은 작품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스스로 밝힌 글이다. 작가의 감사의 말씀 중에서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사진이란 사진만의 순수성이 있어야 한다는것 만을 고집하고, 그것만이 사진예술이라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스트레이트한 사진에 컴퓨터를 통해 Photoshop과 Corel Painter를 이용한 자기 자신의 사상과 느낌을 표현함으로서, 또 다른 창작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신 탁영경 선생님과 김옥성 선생인께 감사 합니다". 접 시 꽃 담 장 해 후 민 들 레 손 님 맞 이 어 울 림 공 주 님 봄 인 사 파도와 친구들 반 영 늦 여 름 의 환 희 여 명 메타스콰이어 원 - 1 소 나 무 하 늘 나 무 들 빛 내 림 미 인 송 아 침 고 요 연 날 리 기 물 놀 이 묘 기 해바라기와 친구들 집 짓 기 메 밀 밭 가는 길 아 침 고 요 천 지 연 빛 과 그 림 자 위 그림 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으나 생략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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