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모

사사모 - 湖巖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熙園)을 가다 [2011-02-01 ]

고향 길 2017. 12. 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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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된 酷寒으로 말 그대로 방콕 신세가 되여 답답하던 차에 사사모 출사지로 " 湖巖 美術館과 熙園으로 결정되였으니 10시까지 나오라는 희소식이 날라들었다. 회원 7명중, 素山은 宣敎活動차 아프리카로 출발하였고, 칼렙은 Golf Tour 로 일본체류중이고, 최 화백은 작품활동으로 두분불출 ! 이렇게 되여 갯돌,베넷,참벗, 고향 길, 4명으로 출발하였다. 체온과 예술적 감각을 끄러 올리기 위해? 막걸리라는 이름의 활력수[活力水]을 한순배 돌리고 카메라 헌팅에 들어갔다.

獨也靑靑-1

 

 

 

 

 

獨也靑靑-2

完璧 越冬準備

 

忍苦의 歲月 - 1

 

 

 

忍苦의 歲月 - 2

生命의 殘骸

 

 

獨也靑靑-3

 

 

 

 

 

기다림-2

 

기다림-2

 

放飼로 자란 孔雀새라 그런지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며 먹이를 구한다.

  참벗의 명마 " 폭스바겐 " 옆에서 갯돌과 베넷,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 !

베넷 제공 - 1

베넷 제공 - 2

베넷 제공 - 3

베넷 제공 - 4

 베넷 제공 - 5

갯돌 제공-1

정든 단골집 " 미미 순대국" 에서 점심겸 대포잔을 기우리고 있다. 老年에 같은 취미활동을 할수 있다는건 확실히 축복이다.

베넷 제공 동영상


양수경 - 당신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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