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화성 행궁을 방문하다.(2011-01-24)
고향 길
2018. 1. 4. 11:00
1월24일 9시경에 참벗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번개출사 제안 ! 不敢請이언정 固所願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어제내린 폭설로 마음은 이미 야외로 나간지 오래던차다. 月曜 朝餐 해장술도 삼가하고 호시탐탐, 기회을 노리던 차가 아니던가 ! 먼저 華城行宮에 내린 흰눈을 잡고, 시간이 되면 水原華城을 돌기로 했다. 위 사진은 1월23일 아파트 거실에서 잡은 눈내리는 풍경이다. 자연 카메라 헌팅에 나서고 싶은 욕망으로 坐不安席!!! 화성행궁 광장에서 어제 내린 폭설로 날씨는 쾌청 !
이제서 부터는 화성을 돌며 잡은 사진들이다. 멀리 華虹門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