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Hole-In-One 祝賀宴 [ 2011-01-09 ]

고향 길 2018. 1. 4. 11:03
         2011년 1월 15일 부터 25일 까지 필리핀 Puerto Azul CC로 Golf tour을 갔던  일행중 李淸子 女史가 골퍼들의 영원한 소망인 Hole-In-One 의 행운을 거머쥐어, 오늘 그 축하연이 열리는 날이다. 3代에 걸친 積善으로도 이루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하였으니 어이 慶事가 아니겠는가 !

 

  축하연이 열린 역삼동 최수사 일식점 3층 복도. 

   최수사 3층에 오르다  찍은 일본 武士들의 투구와 철갑  미니어처.

                           동행 했던 팀원들이 기념으로 선물한 트로피와 순금 골프공. 要注意 !

  트로피를 앞에둔 행운의夫婦- 裵世一. 李淸子.

   30여분전에 도착,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비좁은 통로, 카메라 맨에게는 골치 !

 

                           오늘의 파티 주최자 배세일 회원이 발렌타인 17년 1병,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15년 1병,포도주 1병을 갖이고 왔다.

 

 

 

                         

  YJ.Kim 회장이 오늘의 주인공에게 포도주을 권하고 있다.

 

  축하 트로피을 증정하는 金容濟 會長과 주인공 李淸子 女史.

 트로피에 적힌 글을 읽고 있는 주인공 李 女史.

  幸福 가득, 微笑 가득, 滿面에 웃음꽃이 활짝!

 착실한 기독교 신자인 崔應八 회원이 祝願과 感謝의 기도을 올리고 있다. 믿는 종교는 각기 달라도 축원과 감사의 마음만은 같지 않겠는가!

 

 

 

                            다 함께 건배 !

 

 

 

 

  얼마전 강남 웨딩의 전당에서 거행된 막내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주셔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하고 있는 李鐘益 회원.

  발렌타인 데이 [2월14일]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가실때 쵸코렛 한 박스씩 가지고 가 줍시사는 부탁의 말과 감사의 인사을 하고 있는 배세일.이청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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