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라, 길 따라

昌慶宮의 秋色 (2017-10-25)

고향 길 2018. 3. 17. 06:07

     이왕 마음먹고 出寫 하는 거라면 月末쯤 가는게 좋겠다는 소요산 갔다 온 親舊의 勸告에 따라 방향을 창덕궁으로 틀었다. 10월25일이 무슨 날인지, 古宮 無料開放日 이였다. 그리고 昌德宮의 核心은 後園인데 一週日 前 豫約이 있어야 된다. 次善策으로 昌慶宮이다. 中國,日本 觀光客들이 엄청 많다. 寫眞이나 제대로 찍을수 있을까.

丹楓 絶頂은 앞으로 一週日後?







昌德宮으로 남어가는 길.









창덕궁으로 통하는 작은 문과 매표소가 보인다.

여기서 부터 창덕궁.




昌德宮樂善齋. 관광객들이 너무 많어 사진을 찍을수 없다.


웬 人波? 관광객들이 後苑觀覽 순번을 기다리며 事務室 電光板 앞에 雲集해 있다. 지나면서 보니 3시30분이가 보인다. 직진을 하면 昌慶宮이다.


위 寫眞이 이상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貴下는 寫眞의 高手입니다.

위 寫眞을 크롭핑 한 겄입니다. 창경궁 내 어는 궁을 찍어 대형 사진으로 벽에 붙어있어 이를 배경으로 古木을 찍었더니 위 그림같은 사진이 되였다.



[배경음악: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