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 발칸 반도 ] 공부하기 아래 자료들은 여행 주간사 테마세이 투어에서 마련해준 정보들이다. 여행 출발전에 한번 읽어 보고 떠나면 많은 도움이 될성싶어 올린다. [ 현지 가이드 田承昊 ]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2일 - 슬로베니아 - 루블랴나 ; 멀고도 지루한 긴 비행이였다. 인천 국제공항을 이륙한 독일의 루프트 한자기는 프랑크플트 공항에 착륙, 여기서 다시 환승하여 슬로베니아 수도 루블라냐에 도착하였다. 먼저 이번여행의 개괄적인 일정을 지도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먼저 방문하게될 슬로베니아는 북으로는 오스트..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2 일 - 슬로베니아 - 블레드 성 -블레드-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알프스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블레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흥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블레드의 이미지는 "성, 거대한 호수, 호수 가운에의 작은 섬" 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블레드 성에서 내려다보는 도시전경은 그야말로 장..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2 일 - 슬로베니아 - 보힌과 블레드 보힌 Bohinj: 지역 전체를 부르는 이름이며 Bled가 상당히 상업적 휴양지로 발달한 곳이라면, Bohinj은 아직 상업적인 냄새가 덜 나는 곳이다. 그렇다고 개발이 안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다. 보힌 호수 율리안 알프스에 둘러싸인 트리글라브 국립 공원에 위치한 아..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3 일 - 슬로베니아 - 보힌과 블레드 여행중의 습관대로 아침 기상과 함께 호텔 주변 산책에 나섰다. 싱그러운 공기의 맛을 한껏 즐기며 산책중 잡은 사진들이다. 위의 건물은 아파트라고 되여 있어 호텔 영내에 웬일인가 했더니 장기 투숙객들에게 제공되는 호텔 방들이라고 한다. 호텔 주변엔 아름답게 가꾼 별장들이 그 ..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3 일 - 슬로베니아 - 포스토이나 동굴.오파티야 포스토이나 동굴을 향해 달리다 잠시 고속도로 휴계소에 멈추었다.휴계소에서 잡은 사진들이다. 우리 생명을 책임진 버스 기사인데 이름은 " 이반 ", 숭굴 숭굴, 낙천적이고 명랑한 친구인데 영어를 모른다. 그런데 어덯게 의사소통이 되는지...지도 한장, 그리고 나머지는 대충 눈치로 다..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4 일 - 크로아티아 - 플릿트 비체 우선 클로아티아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자 크로아티아아드리아해의 진주이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유산 중의 하나인 드브로브니크에 대해서 문명비평가 권삼윤氏는 그의 저서 [두브로브니크는 그날도 눈부셨다]고 했고, 노벨 문학상 수상자 조지 버나드 쇼는 '지구상의 낙..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5 일 - 크로아티아 - 자다르 로마의 흔적 가득한 자다르'베네치아의 선물'이란 뜻의 자다르는 북달마시아 지방의 중심도시다. 14세기 말 크로아티아에서 처음으로 대학이 세워진 곳이다. 크로아티아어로 된 신문이 처음 발행된 도시란 점에서도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이 아주 강하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땅속에 묻..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
제 6 일 - 크로아티아 - 쉬베닉 쉬베닉북부 달마치아에 속하는 도시로서 인근 Krka 국립공원으로 부터흐르는 Krka강 하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강과 쉬베닉은 아주 좁은 해협으로 연결되어 있다. 도시는 15-16세기에 많은 발전을 하였다. 1월 평균 기온은 7도이고 7월평균은 25도이다. 년 평균 2700시간 정도 해가 비춘다. 도.. 발칸반도를 가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