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민서 88

家族外食- 風景韓牛

군 복무중인 “정 훈”이 휴가를 나왔다. 휴가 출발일을 앞두고 “가장 먹고 싶은게 한우 숯불구” 이라는 문자를 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휴가 3일째 일요일을 택해 한우특별부위 전문집 “풍경한우”에서 가족 오찬을 갖게 되였다. 아래 사진들은 손자 김 병장이 찍어 보내준 것 들이다. 아이디어 돌판식사라 - 숯불에 적당히 구운 고기를 써빙 아가씨가 위 돌판위에 올려주면 분말차, 생와사비, 자체제조한 소스와 함께 불고기를 먹도록 해 놓았다. #한우특별부위전문

정훈. 민서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