云南省 - 沙林과 羅平 유채꽃을 찾어 - 1 아래 운남성 지도상에 붉은 표시와 글자로 나타낸 지역이 이번 여행 코스가 되겠다. 중국 운남성은 두번째 찾어가는 길이다. 2005년도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오지중 오지로 순박한 토착 소수민족과 그들이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경이롭고 감격스런 인간승리의 결정..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雲南省 - 沙林과 羅平 유채꽃읅 찾어 - 2 사림 관광을 끝내고 점심 식사를 맞힌후 숨가쁘게 달려 목적지 나평에 도착했다. 인터넷에서 자주 보아왔던 그 유명한 유채꽃을 볼수있는 나평 ! 몇가지 조사 해둔 자료를 보자.유채기름은?유채 기름(카놀라유)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기능으로 혈액순환에 좋아서 동..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2일 - 云南省 - 在來市場과 九龍瀑布 얼마 안되는 당근과 그 옆 포대자루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거위의 모습이 묘한 대조와 상상을 자극한다. 위치: 운남(云南, Yunnan)성 곡정시(曲靖市, Qujingshi). 경관: 구룡폭포군에서 최대의 폭포는 높이 56m, 너비 110m의 구룡제일폭, 일명 "신용폭(神龍瀑)"이다. 구룡폭포에서부터 시작..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2일 - 云南省 - 九龍瀑布. 魯布革 三峽. 해오리 梯田 약 1시간30분 가량 유람선으로 왕복하는 코스다.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유람선 생각이 난다. 특별한 풍광은 없다. 조용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자연스레 얻게되는건 확실히 좋았다. 흐르는 물과 시간에 마음을 띠어놓고 달콤한 노스탈지어에 빠저본다. 해오리는 지명 이라고 하는데 테마..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3일 - 云南省 - 丘北 路店商들. 普者黑 호수 운남의 계림이라 일커러진다는 구북으로 가는 길에 갈가에 노점상들이 눈에 띠자 주저없이 차를 세우고 한바탕 먹거리 쇼핑이 시작되였다. 보아하니 두분 다 쌀쌀한 날씨에 추워 보인다. 한손에 든건 양념 감자 꼬치구이다. 출출하던 차라 한 두개씩 먹었다. 현지 가이드역을 톡톡히 하..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4일 - 云南省 - 紅何 老虎口 風景區 일몰 [ 梯田 ]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를 향해 아침서 부터 부산을 떨며 출발하였다. 300km의 장거리 여행이다. 시간으로 약 7시간 ! 오늘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되겠구나 마음속으로 다짐을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이건 노파심에 불과. 모든 길은 아사팔트로 포장되여 있어 달리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5일 - 云南省 - 紅河 多衣樹 , 하니족 [哈尼族 ] 마을 어제 老虎口 日沒時의 계단식 논.밭을 볼때, 강 차장이 말하기를 이건 워밍 업 단계이고 내일 아침 뚜어이슈(多依樹)에서 일출을 보아야 진짜라고 말한 기억으로 잠을 설쳤다. 일찍이 프랑스 인류학자 이예나가 "진정한 대지의 예술, 진정한 대지의 조각"이라 극찬한 곳이라고 하니 그 기..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6일 - 云南省 - 建水 - 朱家花園 여행의 참 맛은[ 멋이 아니다 ] 새로운거와의 만남이고 그로인한 설레임이고, 신선한 충격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새로운 먹거리와의 만남도 큰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해 항상 카메라에 담으려고 노력한다. 단지 미각은 나름대로 자신이 있는데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보니 사용된 ..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
제7일 - 云南省 - 昆明市 - 小數 民族村 아침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보니, 아니~ 이게 웬일 ! 눈이 내렸다. 운남 곤명시에 이 계절 이 시점에 ! 주섬 주섬 옷을 두툼하게 걸치고 호텔을 나서 주변을 살펴보며 카메라를 돌렸다. 바람 한점 없다. 개천물에 반사된 영상이 그걸 증명해 준다.쾌청한 날씨를 약속해 준다. 위 건물이 우리.. 다시찾은 운남성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