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경이 되니 날씨가 청명해 진다.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 생각 끝에 달려 간 곳이 양재 시민의 숲이다. 가을 숲이 품고있는 가을정취의 향기를 온 몸으로 받어드리며 산책하는 주부들, 부부 연인들, 자전거 동호인들, 시민숲을 찾어온 모든 사람들을 보듬어 주고있다. [배경음악: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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