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 雪嶽山 丹楓이 頂点을 찍고 南下하기 始作하였다는 뉴스를 접한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서울 大公園도 五色 물결로 물 들었다. 오늘도 배냥 대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前立腺 手術을 받고 집에서 요양중이던 李聖根 同窓이 처음 山行에 同參, 自家診斷을 하기로 된 날이다. 病院 入院中 慰勞와 激勵를 해준 親舊들에게 고맙고 未安해 山行後 "이연 한식당"에서 中食을 提供하겠다는 고마운 好意를 베풀었다. 德分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해준 李 同志에게 感謝를 드린다.
總人員 9 名? 먼저 下山한 구원회 동지와...찍사 고향 길을 합치면 총 11 名!
모처럼 챀석한 은산과 대포 나눌 기회가 왔으니 내잔 받으시오,
내 잔도 받으시오.
식탁위엔 빈 막걸리 병 퍼레이드가 멋지게 펄저젔다.
이연 식당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했는데 사진이 전부 떨려 겨우 위 사진 한장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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