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무주회를 지키고 키워 나가는 최정예 멤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金曜山行에 나 섰다. 작은 조직에서 국가에 이르기 까지 묵묵히 조직의 버팀목을 해주는 일군들이 있다.
바로 위 그림의 주인공들과 집에서 요양중인 이규창 회장 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우리 회원들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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