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자랑하고 유럽인들이 그토록 한번 타보기를 갈망한다는 " 골든 패스 파노라믹 열차 " 을 타고 " 쯔바이쯔맨 역 " 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골든 패스 열차의 내부 모습과 달리는 열차 창밖으로 보이는 스위스의 목가적 풍경은 어떤겄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특등실로 가능한 시야를 넓게 하기위해 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고저 노력한 흔적이 확연하다. 최초 시도는 열차 천장도 없애려고 노력을 했을듯 싶다. 특등실 답게 옷걸이도 열차칸 한 퀴퉁이에 설치해 놓은걸로 보아 세심한 배려의 흔적이 곳곳에서 엿볼수 있다. 쯔바이쯔멘 역 마침내 아이거의 웅장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우측이 " 아이거 북벽 " 이다. 우리 일행이 숙박했던 숙소 이다. 아래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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