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에 세찬 바람조차 불어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지 않다. 집에서 이 지점까지 대략 3,000步 가량되는데 여기서 더 원천호수 방향으로1,000步가량 더 직진후 귀가 하면 7,000보가 넘는다. 대략 6 km 는 되는것 같다. 봄이 성큼 다가서 연두빛 새싹과 유채꽃, 개나리, 매화꽃이 한창이다.
용인 이씨 종묘 영내에 핀 목련화.
우리 아파트에서 잡은 진달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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