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입맛 돋우는 두툼한 오겹살, 마치 제주도 현지 흑돼지 구이집 같다.
서울 가락동으로 이사간 임광식 동창이 두월회 참석하면서 3 병을 구입해 갖고온 25도 증류주(蒸溜酒). 향이 진하다.
회원들의 참석을 기다리며...
오랜 病魔로 그 멋지던 용모는 간데가 없다. 오늘이 두월회를 주관해야 될 날이라, 召集連絡은 金鐘大, 픽업은 嚴廣鎔 두 동창의 분담품앗이로 참석하게 되였다. 우리들의 自畵像!
會員들 參席을 督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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