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67-김만수 회원 - 남한산성에서 파티을 열다 [ 2004-07-12 ]

고향 길 2018. 8.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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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월회 회원에게 부부동반 파티를 열어준 장본인 김 만 수 회원의 모습이다.

경제위기론이 화두가 된게 어제 오늘이 아닌데, 그래서 다들 어렵다고 깊은 시름에 쌓인 요즘인데 남한산성으로 부부동반 초청장을 보내주신 금주의 인물 김만수 회원의 모습이다. 가정생활 이끌어 나가기 힘든 마님들을 생각해 잠시라도 야외 나와 맑은 공기와 담소로 피로를 잠시 나마 잊어줍시사하는 바램에서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하루를 보냅시다. 감사 합니다. 김 회장 !

 

 

 

 

 

 

 여기 또 한분의 화제의 인물이 있다. 중심에선 안경낀 이 노신사 회장님이 주인공이다.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여 투병중이던 장남 간호로 인해 두월회 모임에 적극적 참여와 활동을 제대로 못해 회원들에게 미안하다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던 인물이다. 지금은 퇴원하여 한시름 놓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참석하고있는 위대한? 지도자 정완구 회장님 ! 감사 합니다.

 

 

 

 

 

 회원들을 대표해 김만수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는 정완구 회장의 모습

 

 

 

 

 

 

 

 

 

[배경음악: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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