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2 일반버스를 이용해 바로 오리역 3번 출구로 나갔다. 김연목. 배세일. 정흥진. 이장춘 불참.대화는 자연 청아대 대변인 윤창중의 미국 대사관 인턴 여직원 성희롱이 도마에 오르다.
위 그림의 간자미 먹기위해 이집을 찾았다. [김종대 주관] 홍어와 가오리와 간재미의 구별은?
[배경음악: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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