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夕連休 5 일간 편히 쉬고 기름진 음식 많이 먹어서 그런가 몸이 둔해진걸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오전 10시 30분경, 연휴 마지막 날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가족단위와 젊은 연인들이 이미 대공원 매표소를 향해 물밀듯이 줄 지어 달리고 있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 찐다는 天高馬肥 仲秋佳節에 날씨 조차 快晴하니 몰려드는 人波는 當然之事가 아닐까! 오늘 참가한 14명 멤버들은 멋진 추석 끝마무리 파티를 갖었다. 李揆昌 會長은 穀酒를, 梁文錫 會員은 秋夕飮食을 한 보다리 싸들고 와 提供, 푸짐한 하판이 벌어젔는데, 놀라지 마시라! 나박김치도 梁 公 보따리 속에 있었다. 즐거운 시간 마련해준 두분께 眞心으로 感謝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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