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이은학 씨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갖다. (2018-05-31)

고향 길 2018. 1. 5. 10:46


       모처럼 옛 직장 동료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던차라 그 기쁨이 더욱 컷던것 같다. 한국화와 서예를 몇군데 대학과 공공기관에 강의를 맞고있어 시간 쪼개기가 만만치 안흠에도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8-05-31 본수원갈비


[배경음악: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