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옛 직장 동료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던차라 그 기쁨이 더욱 컷던것 같다. 한국화와 서예를 몇군데 대학과 공공기관에 강의를 맞고있어 시간 쪼개기가 만만치 안흠에도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8-05-31 본수원갈비 [배경음악:4] |
'함께 추억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천 장미원 출사 (2018-05-30) - 1 부 (0) | 2018.01.05 |
---|---|
과천 장미원 출사 (2018-05-30) - 2 부 (0) | 2018.01.05 |
네잎 크로바 (2018-05-29) (0) | 2018.01.05 |
6人會 JH.Kim 主管 "낙지섬" (2018-05-26) (0) | 2018.01.05 |
네잎 크로바 (2018-04-24)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