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리 기억에 남을 날이다. 막내 손자녀석 김민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출산후 몸조리를 위해 집에와 1개월 지냈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듯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였다. 아득한 그때 가물가물한 기억속에 내가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가 떠올라 잠시 달콤한 추억에 잠겼다. 부디 건강하고 착한 어린이로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원한다. 앞으로 6년간 민서의 유년기 꿈이 영그러갈 교정 모습.
실내 입학식 광경 - 1 실내 입학식 광경 - 2 교장 선생님 훈시 1학년 입학생을 대표해 미서가 입학 인증서를 받기 위해 단상에 담임 선생님과 함께...
편성된 반 별로 정열해 교실로 입실할 준비.
담임 선생님의 주의 사항을 듣고 나오는 학부모들.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해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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