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은 베란다의 화분에서 찾은지 오래건만 적당히 야외로 출사 할만한 곳이 없다.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가까운 분당 중앙공원으로 정하고 도착 시간을 아침 8시로 정했다. 그간 몇번 이곳으로 출사를 했었지만 10시경이 였다. 50 여분간 여기 저기서 몇점 카메라에 담고 서둘러 귀가했다. 오늘 손자녀석과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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